이야기가 있는 먹거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논현] 해물쟁반짜장이 먹고 싶을때 가는곳 (선정릉역근처) 세상을 DON-I 의 여행이야기 DON-I.COM 분당선 선정릉역 4번출구 봉춘(논현동) 필자가 다니고 있는 회사의 구사옥 근처에 있던 자장면 집 빠른배달과 주인아저씨의 엄청난 친절에 회사에서 야근할때 자주 시켜먹던 곳 "봉춘" 하지만 우리회사가 신사옥으로 옮기기 얼마전, 봉춘의 주인도 바뀌었다. (지금주인분의 친절함이나 빠른 배달능력은 잘 모름) 그전까지는 주인아저씨의 시원시원한 친절함과 초고속배달의 매력에 빠져 주문하던 곳이라면, 지금의 봉춘은 수타짜장의 매력과 맛으로 찾게 되는 곳이다. 비록 지금 있는 사옥에서는 멀어졌지만, 필자가 일부러 20여분을 걸어가 먹게 되는 이곳의 특급메뉴는 다름 아닌 "해물쟁반짜장" 필자가 먹어본 쟁반짜장과 자장면을 통틀어 가장 맛있는 집이다. 수타면이라 1. 쫄깃쫄깃한.. 더보기 이전 1 2 다음